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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dnesday, December 30, 2009

13월의 겨울-박태진 Park Tae Jin[슈퍼스타 K] Super Star K

일 년이 꼭 겨울 같아
니가 없는 난 늘 언제나 추워.
하루에도 몇 백번 눈물을 참고 참고
쉽게 잠도 못자고 밥도 잘 먹질 못해

말이 없는 전화기에
문득 니가 자꾸 밉기만 하고
못되게 굴었었던 나빴던 나만 떠올라
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

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
모자라 너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
사랑이 나를 울려도 나는 너를 못 잊어
평생을 겨울에 살아도 내 가슴엔 너만 살 것 같아

무얼 입고 무얼 하고
아직도 너의 목소리가 선해
지운다고 했는데 그럴 수 없는 건가봐
사랑했던 죄로 이렇게 미칠 줄 몰랐어

매일을 겨울에 살아 매일을 겨우 살아
모자라 너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
사랑이 나를 울려도 나는 너를 못 잊어
평생을 겨울에 살아도 내 가슴엔 너만 살 것 같아

매일이 13월야
니가 없이는 같은 계절에서 살 수밖에 없잖아

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게는 너 뿐이야
모자라 너밖에 모르고 너만 찾던 나였잖아
사랑이 나를 울려도 나는 너를 못 잊어
평생을 겨울에 살아도 내 가슴엔 너만 살 것 같아

구해줘-박태진Park Tae Jin [슈퍼스타 K] Super Star K

해가 뜨고 달이 뜨는 세상과
다른 나의 세상에는 너만 떠
계절 계절마다 날씨가 변하지만
너 없는 내 세상은 늘 추워

몸을 씻지 않아도 수염이 자라도 늘 거울 속엔
내 곁에 너 있던 시절의 기운 찬 내 모습만 비춰져

구해줘 날 좀 꺼내줘 미친 환상 속에서
네 온기 네 몸짓 내 안의 널 지워줘
도와줘 날 좀 놓아줘 난 달아날 수 없어
네 기억은 내 가슴을 쥐고 놔주질 않아
날 풀어줘..날 풀어줘..

주문처럼 네 이름을 부르면
또 내 심장은 아이처럼 날뛰고
무슨 기적이나 일어날듯 마냥 또
너에게 줄 선물을 사고

눈을 씻고 씻어도 고개를 털어도 늘 내 앞에서
환하게 웃고선 눈부신 네 모습 사라지지 않는데

구해줘 날 좀 꺼내줘 미친 환상 속에서
네 온기 네 몸짓 내 안의 널 지워줘
도와줘 날 좀 놓아줘 난 달아날 수 없어
네 기억은 내 가슴을 쥐고 놔주질 않아
날 풀어줘..

날 치료해주겠니
이제는 그만 넌 불편한 추억이 되어 무너져줘..

구해줘 날 좀 꺼내줘 미친 환상 속에서
네 온기 네 몸짓 내 안의 널 지워줘
도와줘 날 좀 놓아줘 난 달아날 수 없어
네 기억은 내 가슴을 쥐고 놔주질 않아
날 풀어줘..날 구해줘..